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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월 두달동안 자주 지나가던 길입니다.
나에게는 아주 많은 추억이 있던 길이죠!
밤에 이 길을 지나가며, 창문을 활짝 열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혼자의 드라이브였지만, 누군가가 옆에 있는 느낌이었죠.
이제는 이 길을 지나가도 그냥 강렬한 음악만이 흐르네요!
다시금 따뜻한 음악을 들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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