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났던 앙코르와트 음식

어디선가 본 듯한 구도



제 카메라에 잡힌 단체사진

이곳의 음식이 가장 맛났었습니다.



우리의 4일간의 운전기사 랏 (RATA)입니다.

25살의 청년 같아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