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3일차 사진입니다.

이번엔 옌터라는 사원입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있는 곳의 사원이라...

너무 몽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노이로 돌아와서 들렀던 기념품가게의 목각인형 사진도 멋졌습니다.

























베트남 2일차입니다.

하롱베이사진입니다.

정말 많은 섬들이 있었네요! 가이드에게 여행에서의 팁을 좀 드렸지요!

배를타고 가는 여행이 아닌 벌룬을 띄워서 3000여개의 섬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하는

여행상품이 있으면 좋겠다구요!























효도관광차 다녀온 베트남입니다.

저와 어머니와 함께였죠!

첫날은 베트남 하노이의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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