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톤레삽호수로 데려다 준 할아버지입니다.

멋진 외모와 살인미소...(사진으로 찍지 못했어요. 앞니 두개빠진 귀여움이란.. 말로 표현 못합니다.)

너무 멋져요! 완전히 폭 빠져버렸답니다.